유월의시 하루의 색깔. 디지털싱글음반
감사합니다
가사가 쏙쏙 전달되네요 또 가사를 읽어봅니다 나에게 쓰는 다짐의편지같은ㆍ 나를 디자인하는건. 나 물론 파랑을. 칠했는데 내가 생각한것과 다른 느낌의파랑이 나오기도. 하고ㆍ 수정과 덧칠ㆍ 하루하루 한발씩 내딛지요. 앞ㆍ뒤 ㆍ쉼
가수님 목소리의 힘이 느껴져 좋아요
하루의색깔 좋은 대중성의 느낌이 오는데요
가수님의 하루의 색깔은 ?
또 다시 기대와 설레임으로 6월의 시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
베란다 전창을 비추는 아침햇살이 어제의 시름을 다 덮는 듯 합니다
박창근 장르 다시 보기에서의 함성도
벌써부터 고막을 자극하려 하네요
가수님의 색깔로
하루를 채울 고양에서의 밤도 이쁘게 채색되겠죠!
안녕하세요.
그니안입니다.
신곡 발매 소식 전합니다.
내일 저녁 18시에 박창근 디지털싱글 <유월의 시> 1곡이 발매됩니다.
6월28일-30일, 3일간 고양에서 찾아뵙겠습니다.